100대 명산 53번째로 두타산을 다녀왔습니다. (08년 2월 23일 )
댓재-명주목이-통골목이-두타산-삼거리-두타산성-용추폭포-무릉계곡-삼화사-주차장의
코스로 12km의 6시간이 넘는 심설산행으로 힘들었지만 대간길의 주능선상에 펼쳐지는
수묵화같은 정경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줬습니다.
남편과 같이 찍은 사진 올립니다 ^^;;
100대 명산 53번째로 두타산을 다녀왔습니다. (08년 2월 23일 )
댓재-명주목이-통골목이-두타산-삼거리-두타산성-용추폭포-무릉계곡-삼화사-주차장의
코스로 12km의 6시간이 넘는 심설산행으로 힘들었지만 대간길의 주능선상에 펼쳐지는
수묵화같은 정경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줬습니다.
남편과 같이 찍은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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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겨울 두타산은 못가봤습니다.여름철엔 가봤지만~~ 진짜 환상적입니다. 두 분 모습도 보기 좋구요~~ㅎ
감사합니다 .. 덧글도 써주시고..^^ 여름 두타산도 멋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