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jpg

유아부를 졸업하는 어린이와 담임 선생님 그리고 전도사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엄마와 같이 예배보겠다고 콧물 눈물이 범벅이되어 억지로 유아부 문을 들어설 때가  어제 같은데, 의젓하고 예쁘게 성장한 모습으로 유치부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유아부 봉사의 행복입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이 지혜롭게 성장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소중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