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용기있는 기독교”
저자—–데이비드 웰스
출판사—-부흥과 개혁사
2012년 2월 1일 오후2시
먼것 같지만 금방 오더군요~~메모해가며 미리 미리 준비해서
그날 많은 참여바랍니다!
책제목 “용기있는 기독교”
저자—–데이비드 웰스
출판사—-부흥과 개혁사
2012년 2월 1일 오후2시
먼것 같지만 금방 오더군요~~메모해가며 미리 미리 준비해서
그날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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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근 일 년동안 우리에겐 내내 독서의 계절이었네요.
더구나 참으로 고급한 책을 내 것으로 하고 있지요.
자진해서 읽을 수 없는 책을 강제(?)로 보게 되는 것도 복이구요~~
어느덧 그 내용들이 영적인 배경지식으로 자리해가고 좀더 우리 좋으신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영안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집사님 동감입니다.
도서관의 많은 신앙서적들 중에서 막상 어떤것을 읽을까 고르기가 어려웠는데
목사님께서 탁월한 선정을 해 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 해 임원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예전에는 가을 야외예배 다녀오면 한 해 일 다 끝난 기분이었는데
독서모임으로 인한 끝없는 도전!
역시 불편하고 어려운 일들이 우리를 더욱 성숙시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읽은 책을 친구도 함께 읽고 그 내용에 대해서 서로 느낀 바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고급한 자리는 없을겁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영적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과 향기로운 차 한 잔 앞이 놓고 하염없이 깊은 정담을 나누고 싶습니다. 점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더구나 한 하나님과 한 교회를 섬기는 우리는 참으로 귀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사이 더욱 사람이 그립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때문일까요.이부행 집사님 이월을 기다릴께요.
네!!! 머리는 쥐나지만 읽어냈던 책들 이 어느새 우리속에 양식으로 녹아짐을 느낄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뿌듯함이 또 도전하게 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