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가족]] 수필집을 출간한 변 진숙입니다.
남포 도서관에 제 책을 기증했습니다.
52구역장을 맡고 있고요
수필집 뒷편 70페이지 분량은 저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난
생생한 신앙에세이입니다.
하나님은
“나는 왜 기도를 못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자상하게 답해 주셨습니다.
기도에 대한 정의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에 대한 일체의 비밀을
알려 주신 대로 기록했으며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사실대로 엮었습니다.
나에게 찾아오신 연인같은 하나님과 저와의 뜨거운 관계를 책을 통해 엿보십시오.
잔잔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소박한 문체로 엮은 수필도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 갈 겁니다.
독자들로부터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고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읍니다!!
네! 저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집사님이 오랜세월 글쓰기에 열중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좋은 글 직접 하나 올려주세요.
최정숙 집사님 얼굴도 미인이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고 상냥하시고 닮고 싶은 모델입니다. 도서관에 봉사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하나님앞에 상을 받을 분이군요. 시간나는대로 내가 만난 하나님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이 부행집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유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과찬의 말씀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변집사님 답글을 읽으면서 절로 웃음짓게 되는 걸 보면…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