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과 다스리심이 분명히 드러난다
자연을 봐도 이렇게 분명한데 율법이나 약속을 보면 그것이 더 확실하다
그러니 율법에 붙잡혀 살아야 한다
이것으로 상 을받고 경고 받는것이다
이것을 알고나니 ‘ 자기 허물을 깨달을자 누구리요?” 하며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탄식하게 된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아시고 그냥 넘기시지 않는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율법을 갖다 대시는 것이다
죄 짓는것 다 아신다고 하시며 용서해 주시는 것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연을 통치하시는 정확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넘어짐과 허물을 붙드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내어드리고 그 분께서 놀 라운일을 행하실것을 기대해야 한다
오늘 야외 예배동안 서로의 평가를 내려 놓고 넉넉함과 평 안함으로 하나님 안에서 좋은 교제가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