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9일 강원도 소금강에서 우리 남성성가대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오래전 어느 봄날 신입생 환영 등반대회의 한 장면 같군요. 그땐 통키타 하나씩은 꼭 둘러 메고 갔었는데요. “목장길 따라”, “사랑해 당신을”, “새색씨 시집간다네”… 참 많이 불렀죠.
멋진 사진 올려 주신 주홍일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이 될만한 아름다운 계곡이었습니다. 더 많은 대원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전우식장로님!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logged in 해야합니다.
오래전 어느 봄날 신입생 환영 등반대회의 한 장면 같군요.
그땐 통키타 하나씩은 꼭 둘러 메고 갔었는데요. “목장길 따라”, “사랑해 당신을”, “새색씨 시집간다네”… 참 많이 불렀죠.
멋진 사진 올려 주신 주홍일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이 될만한 아름다운 계곡이었습니다.
더 많은 대원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전우식장로님!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