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은혜

글쓴이 김영태C|2013/07/03|자유게시판|댓글없음

친목야유회

글쓴이 김영태C|2013/06/26|자유게시판|댓글없음

남성성가대의 자리

글쓴이 김영태C|2013/05/22|자유게시판|댓글없음

2013년 새로운 출발

글쓴이 송진범|2013/03/04|자유게시판|댓글없음

<음악시평> 이제는 문화예술 정책의 민주화를 이룰때다.

글쓴이 송진범|2013/03/04|자유게시판|댓글없음

음악학사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우려한다.

글쓴이 송진범|2013/02/01|자유게시판|댓글없음

하얀 눈이 하나님의 축복이었던 것을…..

글쓴이 송진범|2013/01/11|자유게시판|2 개의 댓글

<음악시평>존경받는 음악가의 조건

글쓴이 송진범|2013/01/02|자유게시판|댓글없음

2012년을 보내며

글쓴이 송진범|2012/12/21|자유게시판|댓글없음

<시평>대선주자들은 음악인들의 생활대책을 공약으로 제시하라.

글쓴이 송진범|2012/12/17|자유게시판|댓글없음

11/07 수요예배에서 소개된 두 개의 시

글쓴이 윤정일|2012/11/08|자유게시판|댓글없음

정치지도자와 음악정책

글쓴이 송진범|2012/11/02|자유게시판|댓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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