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옵는 박영선목사님과 남포교회 성도님! 감히 제가 기도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다름이 아니오라 “6,000 평 땅에 묻어 둔 무우를 팔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