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마음을 가다듬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모친상을 당한 저의 가족 모두가  슬픔에 젖어 있었지만
함께해 주신 목사님을 비롯한 우리 교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예배를 집전하신 최태준 목사님과 노성한 목사님의 말씀에 저희 가족 모두가 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관하신 예수님 그리고 목사님과 교우님들께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재수, 최정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