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월 8일 목요일) 수원대갈비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영헌, 김종문A 집사님, 전범진, 염상혁씨, 그리고 저까지 해서
오붓하게 이야기하면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포교회의 특성을 살리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