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학교 봉사후,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시간을 항상 강동구주변 식당가를 이용하였으나 이번에는 경기도 덕소에 위치한 한정식(덕이네)집으로 도전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을 떠난다는 설랜맘으로 몇대의 차량에 나누어 이동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차량안에서는 어릴때 소풍간다는 들떤마음이였는데 벌써 식당앞이였네요
식당안은 고풍의 멋 보다는 맛갈스런 음식들만이 우리의 시야에 채워졌고  봉사후의 허기진 우리들의 모습을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예쁜 입을 통해 가득 채워지는 배부름의 즐거움을 “주몽학교의 봉사를 자랑도 하고픈 마음에
우리의 자리를 지키는” 선한 사마라아 사람들”이 미소를 가득 머금은 모습들을 몇장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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