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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보호 마지막 학기가 1월 4일 금요일에 교회에서 시작했다.
추운 날씨 속에 적은 인원이 나왔지만 은혜롭게 음악치유와 미술치유시간을 가졌다
8년전 최청인 장로님의 부탁으로 시작한 미술 치유는 점차 사랑부 친구들이 적응을 하여
거부감이 적어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지발달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부위원장: 오 미숙 권사                담당부장: 강 성남 안수집사     음악치유: 김유화 , 김성숙         미술치유: 김옥광

봉사위원: 김혜자집사 외 여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