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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마지막 주간보호가 있었다.
노성한목사님께서 히브리서13장 말씀으로 ‘작은 일에 충성하라’는 설교를 하셨다.
구정을 앞두고 있어서 적은 숫자가 왔지만 봉사하는 선생님들은 많이 오셔서 찬양과 율동을 하고 미술치유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인형극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약 7년 가까이 미술치유시간을 가지면서 처음에는 거부하던 사랑부 친구들이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인지발달이 되는 것을 보고
흐믓한 마음과 그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다음부터는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다양한 미술치유수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끝을 맺었다.  
                          <수고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 강호 장로              부위원장: 최정숙 권사        부장: 함영규 안수집사

음악치유: 정경임, 이혜영f, 김덕혜권사, 이람                  미술치유: 김옥광

남자봉사위원: 이승주안수집사, 김철홍,최정후
여자봉사위원: 한경잠권사 ,채영원권사,유부월권사,강혜숙,김옥광,김옥식,김동열,김혜자,장몀자,정원복,전옥수,추인숙,정경임,
                   오영애, 엄태숙, 이혜영f,윤순자, 송연숙,조성옥,박애신,김명희c,박영숙,이규연,최연옥,한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