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3일 주간보호 세번째 시간이 있었다.
김무수 목사님이 에베소서 1장 말씀으로 복받은 자가 하나님의 지체를 돌보아야 한다는 설교를 하셨다.
교재 준비로 피곤이 쌓였는데 말끔히 씻겨지는 감동을 받았다.
음악과 미술의 치유 시간이 있었고, 마사지도 하였다. 석후징권사님께서 케익을 만들어 오시고,
유부월권사님께서 떡을 만들어 오셔서 즐겁게 나누었다.
위원장: 이강호 장로 부위원장: 최정숙 권사 부장: 함영규 안수집사
음악치유: 정경임, 이혜영f,김덕혜권사,이람 미술치유: 김옥광
남자봉사위원: 유재훈안수집사, 김철홍 ,최정후
여자봉사위원: 채영원권사, 유부월권사, 한경잠권사,강혜숙,김명희c,김옥광,김동열,김옥식,김혜자,박애신,박영숙,송연숙,
이규연,엄태숙, 오영애,이혜영f,장명자,전옥수,정경임,정원복,조성옥c,추인숙,최연옥,한양수c,윤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