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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 여름 방학 주간보호가 있었다. 많은 학생들이 오지못하였으나
최미희전도사님이 오셔서 “이사야”말씀으로 “야홰의 종”에 대해 설교를 하셨다.
말씀에 힘을 얻어 소명감을 가지고 미술치료를 열심히 하고, 찬양을 즐겁게 불렀다.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위원장: 최정숙 권사          담당집사: 함영규 안수집사  

음악: 김덕혜, 정경임, 이 람, 이혜영             미술: 김옥광
봉사위원: 김미언권사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