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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주간보호가 있었다.
찌는 듯한 더위에 9명이나 참석하여 활발한 음악치유와 미술치유시간이 있었다.
다음 주는 전교인 수련회 기간이라 한 주 쉬게됨으로 미술도 두번하고,
찬양도 선교장학생인 이람학생이 새 찬양을 가르쳐주어서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더위에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 모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위원장: 최정숙권사               담당부장: 함영규 안수집사      

음악: 김덕혜권사,정경임,이람        미술 : 김옥광
봉사위원: 김미언권사, 한경잠권사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