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주간보호 네번째 시간이 있었다. 교회 수련회가 겹쳐있어서 다소 선생님들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었다. 선생님이 화장실을 갈 때에 친구들이 서로 엉켜서 힘들고 작은 상처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 율동 선생님으로, 이대 선교장학생들이 지원 나와서 즐겁게 찬양시간을 보냈고, 미술 치유 시간에는 선생님들과 무늬를 찍어서 카드를 만들고, 엄마에게 글도 써서 완성하여 5월에 보내지 못한 카드를 부모님께 드렸다. 더운데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위원장: 박정남장로 부위원장: 이 현숙권사 부장: 하 말수 안수집사 총무: 장 동훈집사
봉사위원: 김덕혜권사, 조혜숙, 정용섭,강미혜, 김혜자, 김선혜, 이혜영F, 장명자, 윤순자, 한양수, 박애신, 김옥광
여청년: 배수지, 이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