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은 49층이라 너무 높아서 구름이 집 밑에 걸려 있어요. 거실 창에서는 남포교회와 한강이 시원하게 보여요.
벽에는 부드러운 섬유작품이 걸려 있어서 차를 마시면서 분위기에 젖으시면…. 지치고 피곤한 삶 속에 상처받은 영성과
연약한 육신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샬롬
저의 집은 49층이라 너무 높아서 구름이 집 밑에 걸려 있어요. 거실 창에서는 남포교회와 한강이 시원하게 보여요.
벽에는 부드러운 섬유작품이 걸려 있어서 차를 마시면서 분위기에 젖으시면…. 지치고 피곤한 삶 속에 상처받은 영성과
연약한 육신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