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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성가대에서 5월 5일에 남한산성으로 소풍을 가기로 하여 답사를 갔다.

교회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약 40분 소요 시간이 되어 도착하였다.
‘먹거리 창고’라는 음식점 앞에 차를 두고, 숭렬전으로 올라가서 비탈길에서
국청사를 둘러보고, 서문을 거쳐서 북문으로 내려왔다. 약 여자 걸음으로는
30분 정도이고, 사진을 찍거나 담소를 즐기면 40분 정도이고, 남자 걸음으로는
20분 정도의 산책로이다.

산책 후에 먹거리 창고에서 묵무침과 파전을 먹고, 삼겹살과 조금 구워 먹고,
국수로 입가심을 하니 건강식으로 최고의 음식이라 생각이 들었다.

5월 5일에 시온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와서 함께 교제를 나누고 싶다.
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