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8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은퇴예배가 열렸다. 들뜬 분위기는 아니지만 하나님께 선택받은 귀한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의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주방에서는 정갈한 음식준비를 하여 대접하였다.
< 은퇴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 정말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풍성한 은혜를 누리세요.>
2010년 2월 28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은퇴예배가 열렸다. 들뜬 분위기는 아니지만 하나님께 선택받은 귀한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의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주방에서는 정갈한 음식준비를 하여 대접하였다.
< 은퇴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 정말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풍성한 은혜를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