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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09.09.55-2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해를 돌아보니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모든 일들이 기쁘게 마무리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중에서 최태준 목사님께서 저희 집에서 남자구역예배를
드릴 때에 오셔서 함께 예배와 식사 교제를 나누셔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귀한 감동을 가슴에 지니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샬롬